(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여성회장 박경애)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울산동구 회원들과 함께 100만원의 성금을 모아 2월 28일 오후 3시 30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성하 회장과 박경애 여성회장은 “이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재난현장에서 원활한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피해상황에서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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