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정화조 수거 작업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3월부터 정화조 청소 시 모기 유충 방제작업을 함께 실시한다.
구는 정화조 청소 후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여 주민의 불편을 유발하는 주택가 대표 해충과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정화조는 비교적 기온이 높아 모기 유충이 추위를 피해 서식하는 곳으로 도심 내 빨간집모기류의 주된 서식처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주택가 정화조 청소 후 유충 구제는 제한된 공간에서 대량의 모기를 박멸하는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된다.
구는 3월부터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구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단독주택과 소규모 다가구 건물 등을 포함한 관내 약 6,531개소를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 신청을 받는다.
정화조 청소를 신청하면 별도의 유충 구제작업 신청없이 진행할 수 있는데, 정화조 내부 청소가 끝난 후 약품을 투여하고 안전하게 뚜껑을 닫아 유충구제 작업이 마무리된다.
정화조 청소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별 해당 청소업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별 해당 청소업체는 구의1‧3동, 화양동, 자양동은 광진정화(☎464-2233~4)로, 중곡동, 능동, 구의2동, 군자동, 광장동은 친절정화(☎447-5545,5455)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정화조 청소는 환경을 보호하고 수질오염 방지에 꼭 필요하다. 잊지 말고 꼭 신청하기 바란다.”라며 “이 시기에 유충 구제까지 함께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광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임박…에너지·AI·의료 특례 집중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개최하며 법안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특례 조항을 정비하고, 시도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칠 핵심 특례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분야별 특례 .
지난달 ‘증여러시’...정부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에 증여로 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며 꺼내든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가 시장에서는 오히려 부의 대물림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도에 대한 징벌적 수준의 세금 예고에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집을 파는 대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
2차전지, 로봇이 깨웠다…전고체·2차전지 ETF 상위권 장악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전고체 배터리와 2차전지 테마 상품이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차전지가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 기대와 맞물리며 다시 테마의 중심으로 올라서면서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며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25일 펀...
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수 진영 대표 경제통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탕평 인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