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포미옥(BNY푸드)은 3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북구 5개 동 나눔냉장고에 육류 500인분(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고기는 농소1·2·3동과 효문동, 송정동 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포미옥(BNY푸드)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북구와 중구, 동구 지역 나눔냉장고에 육류를 지원했으며, 특히 2021년에는 북구 지역 나눔냉장고에 8회, 350kg, 820만원 상당의 육류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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