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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산사태 전직 관리 자살 - 폐기물 매립 프로젝트 승인한 공무원 중 한 명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2-28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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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 / AFP

거대한 산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된 가운데 이 지역 도시 집행 기관장이 자살했다고 월요일(현지시간) 당국이 밝혔다.


광밍 신구의 도시 행정 및 법 집행 국장이던 쉬위안안(Xu Yuan'an)이 사망한 사건은 27일 저녁에 발생했다.


수사 경찰은 쉬위안안의 죽음을 자살로 확정하고 있다.


지난 20일 선전 공단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폐기물 관리가 소홀해 빚어진 인재로, 7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아직 실종 상태이다.


청관으로 알려진 도시규범 관리자들은 노점상이나 애완동물의 일부 애완동물들에 대한 것과 같은 규칙등으로 시민의식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그들의 권력 남용으로 도시법을 시행하면서 악명을 떨쳤다.


쉬이안안은 나중에 삭제 된 산전특구 신문에 따르면 폐기물 매립 프로젝트를 승인한 공무원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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