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한국도로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우창식)는 3월 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에서 취약계층 이웃사랑 후원금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경주지사 담당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석 관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실천하는 한국도로공사 경주지사에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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