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청소년.3인조 댄스팀.위 매치(WE.MATCH)리더. 안수린(옥동중3)외 2명은 지난 3월11일 울산 청소년 영상 예술진흥원 창립식 행사에서 뜨거운 호응속에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공연은 3명의 중학생이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으로 여러곡의 음악에 맞춰 공연을 했습니다.공연팀 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던 댄스를 취미로 배우며 3명이 함께하는 공연이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헸 습니다. 앞으로도 학업 뿐 아니라 틈틈이 댄스 연습을 해서 많은 공연무대에 초대 받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더 큰 무대에서 댄스 공연을 하는게 목표라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위매치 팀에게 큰 응원을 보내며 더 유명한 댄스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