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어제(16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화성-17형 대륙간 탄도미사일이었다고 오늘(17일)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했다.
화성-17형은 미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신형 ICBM으로, 미사일은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발사돼 최고 6,045km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동해 공해상으로 약 1시간 10분 동안 1,000km를 날아갔고, 목표 수역에 떨어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나 경고와 달리 이번 발사가 주변국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발사훈련을 통해 대륙간 탄도미사일 부대의 전투성이 확인되고 신뢰성이 엄격히 검증됐다며 사실상 실전배치를 주장했다.
북한은 우리나라와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한미연합연습 때문에 미사일을 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 전쟁연습 소동으로 조선반도에 불안정한 안전환경을 조성되고 있어 노동당 중앙군사위가 발사 훈련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관영매체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 미사일 발사 현장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 지도했고 딸 김주애도 참관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핵 전쟁 억제력 강화로 적들에게 두려움을 줘야한다며, 핵에는 핵으로 대답할 거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러면서 적들의 위협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활동 방향과 노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연합연습에 대한 군사 도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 군 주요직위자들은 오늘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화성-17형 발사에 대한 자세한 현안 보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벽을 오르다! 강동구, 이색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라이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클라이밍 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의 아동·...
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
대사동 새마을부녀회, ‘3R 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장학금 60만 원 전달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2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인순)에서 3R[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자원재활용 동의 일환으로 자원 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투명 페트병, 아이스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강화·개항장, K-POP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1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
충북도, 수소 배관망 구축으로 중부권 수소 허브 도약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주시에 수소배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
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는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에서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여가,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문화예술 활...
‘서귀포시 방치된 간판, 무료로 철거해 드립니다’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