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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현장 행정 파수꾼’민·관 합동 순찰 임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3-03-24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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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일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태우)에서는 323일 오전 11시부터 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 현장 행정 파수꾼·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일산동 현장 행정 파수꾼은 민·관이 합동하여 일산동 관내를 통별로 세밀하게 순찰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순찰은 일산동 13통 전역을 돌아보며 시설물 안전상태를 살피고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점검했다.

 

최태우 일산동장은 순찰을 통해 확인된 민원사항은 구청 관련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여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일산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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