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지난 23일 성동구는 성동소방서와 협약을 맺고 반지하주택 화재 예방에 나선다.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3일 반지하주택의 화재 예방과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성동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위해 반지하주택 침수예방 대책에 이어 ‘반지하주택 화재예방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성동소방서와 협업하여 반지하주택 1천 가구에 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가정용 분말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반지하주택은 불이 나면 다른 곳보다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화재경보기와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다.
성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기 위해 현실적인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지하주택 침수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지하 전수조사를 마치고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소유자나 세입자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신청을 받았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장마철이 오기 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더불어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도 침수방지시설 설치시기에 맞춰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지하주택의 경우 화재 시 대피로 확보 등 어려움이 많아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다.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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