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송파구, 유수지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 가동 …구민 차량 지킨다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폭우 시 저지대 유수지 주차 차량의 침수를 예방하고자 잠실 탄천유수지에 ‘차량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달부터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 탄천 유수지는 지역주민들의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해소를 위해 비수방기간에 한하여 유수지 유휴공간에 자율적 주차를 허용해 왔으나,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호우의 패턴이 불규칙하여 주차 차량의 침수위험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이다. 실제로 2020년 11월 19일 하루 68㎜(시간당 최대 18㎜)의 집중호우로 유수지 미출차 차량 11대가 침수피해를 입은바 있다.
이에 구는 약 3억 원을 투입, 관내 2개소 유수지에 신속 알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3월 1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 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은 유수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의 입출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실로 송출하고, 기상정보, 수위정보, 재난영상(CCTV) 등을 분석해 차량 침수 예상을 판단한다.
차량 침수 상황 예측 시에는 ▲신속하게 차량 소유주에게 휴대폰 문자로 침수위험 메세지를 자동으로 발송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게 된다.
동시에 ▲주차장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음성통보장치·전광판 등을 통해 침수 상황·차량 대피 등을 안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유수지 차량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으로 침수를 예측해 대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임박…에너지·AI·의료 특례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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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로봇이 깨웠다…전고체·2차전지 ETF 상위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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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수 진영 대표 경제통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탕평 인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