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퇴직 예정자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60+, 은퇴설계 지원교육’운영 임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3-04-05 17:59:00
기사수정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와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 생애설계지원실은 44일 오전 8시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 미래관에서 퇴직예정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만60세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60+, 은퇴설계 지원교육강좌를 개강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퇴직 후 행복한 삶을 위한 장년기 건강관리,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위한 노후 재무전략 수립, 창업창직 및 귀농귀촌 특강, 다양한 정부지원제도 소개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44, 411일 시범운영을 거쳐 418일부터 531일까지 총 10차수로 운영된다.

 

‘60+, 은퇴설계 지원교육사업은 울산 동구와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 생애설계지원실이 맺은 퇴직(예정)자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6월 중 만 58세 대상의 은퇴설계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 생애설계지원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대규모 생애설계 지원교육인 만큼 퇴직 후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01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2024 실증연구 과제포 로메인 상추 수확 성공
  •  기사 이미지 예산군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시새마을회,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활동 전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