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그린피스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사한 결과, 현장에서 발견한 중장비는 모두 176대로 이 가운데 75대가 HYUNDAI 중장비였다.(출처: 그린피스)HD현대건설기계(이하 HCE)가 아마존 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아마존 파괴에 동원되는 중장비 판매 중단에 나선다.
HCE는 이날 “최근 들어 아마존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불법 환경 훼손과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이러한 활동을 미연에 방지하여, 인류의 인권과 환경 보호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판매 프로세스와 컴플라이언스 체계(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시스템)를 강화하는 아마존 보호 대책을 강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린피스 장다울 전문위원은 “ESG 경영을 강조해온 HD현대건설기계가 언행일치의 차원에서 아마존 보호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이번 발표가 불법 금 채굴로 인한 아마존 파괴가 확대 되는 속도를 크게 늦추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이번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장 전문위원은 “HCE의 결단이 다른 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장비 제조 및 판매 업체들과 브라질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법적·제도적·기술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니클레이 디 아기아르(Danicley de Aguiar) 그린피스 브라질 아마존 선임 캠페이너는 “이번 HCE의 발표는 기업도 환경과 아마존 원주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른 중장비 업체도 HCE의 선례를 따라야한다. 중장비가 아마존과 원주민의 삶을 파괴하는데 악용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카야포 원주민 지도자 도토 타칵 이레(Doto Takak Ire) 씨는 “아마존과 원주민 땅을 지키기 위해 일 평생 금 채굴을 반대해왔다. 이번에 HCE가 조치를 취한 것은 긍정적 변화로 평가한다. HCE는 발표한 것처럼 브라질 정부와 협력하여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금 채굴이 확장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우는 데도 함께하기 바란다. HCE의 결정은 아마존에서 채굴을 근절하는 긴 여정에서 첫 단추를 끼운 것과 같다. 이제 다른 업체도 원주민 보호구역 내 더 이상 중장비가 발견되지 않을 때 까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55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그린피스는 다른 글로벌 중장비 업체들이 아마존 인근에서 자사 중장비를 무책임하게 판매하는 것을 중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국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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