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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예멘의 수도 사나(Sanaa)에서 이란 대사관저에서 있었던 차량폭탄테러현장을 보안군이 조사하고 있다. 당국과 목격자에 따르면 이 테러로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보안군은 이란 대사는 테러 당시 관저에 없었다고 전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