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한 4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중 하나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