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스마트허브자원순환협의회(의장 신철우)와 자원순환형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협의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환경에너지센터에서 개최된 회의는 시와 안산스마트허브자원순환협의회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순환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산스마트허브자원순환협의회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자발적 참여기구로 에너지, 부산물, 슬러지 등 3개 분야에 걸쳐 106개 기업체가 참여해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의는 분과별로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기업별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자원순환협의회는 산업단지에 자원 선순환을 위한 민·관·연 협업모델로써 효율적 환경관리와 재활용 향상을 위한 모범사례로 꼽힌다”라며 “앞으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쾌적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철우 협의회 의장은 “앞으로 안산스마트허브가 진정한 친환경 산업단지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민·관·연이 함께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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