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12MW규모의 메탄 플라스말리시스 공장은 온실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지 않고 천연 가스, LNG, 플레어 가스 및 기타 탄화수소를 수소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가스 소비자는 에너지 공급자나 운송수단을 변경하지 않고도 청정 연소 수소로 전환할 수 있다독일의 무탄소 수소 플랜트 일류 제공업체인 그라포체(Graforce)와 선도적인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납품 회사인 월리(Worley)가 호주, 태평양, 아시아 및 중국을 시작으로 메탄 전기분해(플라스말리시스)의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플라스말리시스(plasmalysis)는 CO2 또는 기타 온실가스의 대기 중 배출 없이 천연가스, LNG, 플레어 가스 및 기타 탄화수소를 수소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를 통해 가스 소비자는 에너지 공급업체나 운송수단을 변경하지 않고도 청정 연소 수소로 전환할 수 있다. 그라포체와 월리는 호주 애들레이드 APPEA 2023(5월 15~18일)에서 월리가 후원하는 수소 파빌리온(Hydrogen Pavilion)에 수소 산업의 최신 혁신과 산업 및 화석 연료의 탈탄소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플라스말리시스 플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는 천연가스 최대 생산국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연료 공급국 중 하나이며, 독일에 LNG와 친환경 수소를 공급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동시에 호주는 2030년까지 CO2 배출량을 4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라스말리시스와 같은 지속 가능한 기술은 경제 및 기후 목표를 모두 충족하기 위한 필수 요구 사항이다.
“APAC 지역은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에너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찾고 있다. 월리와의 협력은 우리의 메탄 플라스말리시스를 신속하게 확장하고 해당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그라포체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옌스 헹케 박사(Dr. Jens Hanke)는 밝혔다.
월리는 에너지, 자원 및 화학 업계에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리는 호주와 아시아의 플라스말리시스 플랜트 고객에게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납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듈식 플랜트에서는 재생 전기에 의해 생성된 고주파 플라스마 필드가 메탄과 같은 탄화수소를 수소 및 고체 탄소인 분자 성분으로 분해한다. 물 전기분해에 비해 플라스말리시스는 같은 양의 수소를 생산하는데 단지 5분의 1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단일 20메가와트 플랜트는 연간 약 70,000미터톤의 메탄을 수소로 변환하고 약 200,000미터톤의 CO2 배출을 제거할 수 있다.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양의 재생 에너지와 수소를 향해 규모를 확장하면서 우리가 화석 연료, 특히 천연가스와 LNG에 중기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당연하다. 플라스말리시스는 이 두 가지 현실을 함께 결합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더 빠른 탈탄소화를 가능하게 한다. 플라스말리시스는 탈탄소화의 귀중한 도구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더욱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우리 회사의 목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월리 ANZ 관리 이사인 질리안 캐그니(Gillian Cagney)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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