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기후산업국제박람회 SK 통합 전시 부스 전경SK그룹이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친환경 제품,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SK는 SK이노베이션, SK E&S, SK에코플랜트, SKC, SK C&C, SK일렉링크 등 6개 계열사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마련된 탄소중립관에 450㎡ 규모의 통합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SK는 지난해 1월 ‘CES 2022’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 중 1%(2억톤) 감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데 이어 올해 1월 ‘CES 2023’에서는 함께 실천에 나서자는 취지로 ‘행동(Together in Action :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SK그룹 계열사들은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통해 지난 CES 전시의 연속선상에서 탄소 감축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는 전기차 배터리,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수소 밸류체인, 재생에너지 발전,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넷제로(Net Zero)’ 기술과 사업 청사진을 소개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및 친환경 기술을 집약해 선보인다. 우선 △SK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포드150에 탑재된 ‘NCM9’ △현존하는 전기차 배터리 중 충전 속도가 가장 빨라 단 18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한 ‘SF(Super Fast) 배터리’ △비싼 원자재인 코발트를 뺀 대신 독자적인 기술로 기존 NCM과 유사한 성능을 구현한 ‘코발트 프리(Co-free) 배터리’ 등을 전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등 핵심 광물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기술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SK는 배터리 제조부터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탄소 감축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의 전체 생애주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또, SK는 생활 속에서 대량 발생되는 폐플라스틱을 다시 석유자원으로 되돌리는 SK지오센트릭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도 함께 전시한다. SK지오센트릭은 전 세계에서 3대 폐플라스틱 재활용 핵심기술을 모두 확보한 유일한 기업으로, 2025년 울산에 준공되는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를 통해 연간 32만 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SK E&S는 수소 생산·유통·활용,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다양한 탄소 감축 솔루션과 함께 수소 사업 파트너사 플러그파워(Plug Power)의 수소연료전지 및 지게차 등의 실물을 전시한다. 또, SK E&S는 액화수소의 특성과 안전성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SK E&S는 올해 말부터 세계 최대 규모인 연 3만 톤 규모의 인천 액화수소플랜트를 가동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아울러, SK E&S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CCUS 기술을 활용해 제거하는 과정을 게임을 통해 체험하는 전시도 선보인다. SK E&S는 충남 보령에 세계 최대인 연간 25만 톤 규모의 블루수소 플랜트를 건설해 국내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수전해(SOEC,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기술, 그린 암모니아 생산 및 유통, 연료전지 사업까지 그린수소 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각 핵심 요소들의 실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비롯한 폐기물 자원화 기술과 AI 및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사업 고도화 성과도 함께 소개한다.
SK에코플랜트의 에너지·환경 사업이 총망라된 미래도시 ‘그린시티’ 디오라마는 ‘친환경’ 취지에 맞춰 소각재를 재활용한 시멘트 대체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철근 대체제로 제작했다.
또, SK에코플랜트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높이 94m에 이르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부유체 축소 모형 △15cm 두께의 철판으로 만든 9톤 무게의 강관 실물 △글로벌 수소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와 협력해 개발한 세계 최고 효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캐나다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에 공급 예정인 수전해기 모형 등을 전시한다.
SKC는 친환경 플라스틱 정보 플랫폼 ‘마이 그린 플레이스(My Green Place)’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5만 종 이상의 제품 정보가 등록되어 있으며 출시 1년 만에 약 6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SK C&C는 탄소 중립 실현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에 나선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컨설팅을 시작으로 △ESG 종합 진단 플랫폼 ‘클릭(Click) ESG’ △탄소 감축 인증·거래 플랫폼 ‘센테로(Centero)’ △스코프3(Scope3)* 수준의 탄소 배출량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넷제로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스코프란 GHG(온실가스) 프로토콜이 정한 기업의 탄소 배출 범위로, ‘스코프3’는 공급망과 제품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부 탄소 배출량을 의미(스코프1: 직접 배출 탄소량 / 스코프2: 사업장 내 간접 배출)
국내 최대 민간 전기차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인 SK일렉링크는 그린 모빌리티를 위한 필수 요소인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하고 충전소 운영 특화 솔루션을 시현한다. SK일렉링크는 전국에 2400여 기의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62곳에 초급속충전기 200여 기를 구축해 7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범 운영 중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컨소시엄사와 함께 그룹 통합 전시 부스와 별도로 제1전시장 내 부산 EXPO 홍보관에 참여해 UAM 전시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을 대상으로 선보여 호평받은 바 있는 부산 북항 엑스포장 배경의 UAM 체험 영상을 대형 LED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제2전시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해피해빗’ 캠페인 관련 시연도 선보인다.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증금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를 통해 환불받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SK는 ‘기후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이라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주제와 SK가 추구하는 탄소 감축 여정이 서로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가 친환경 산업 전반에서 가장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기술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을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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