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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에서 대낮 총격 사건 4명 사망 김만석
  • 기사등록 2023-05-26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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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중부 나가노현에서 어제(25일)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을 발사해경찰관 2명을 포함한 4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의 집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오늘(26일) 새벽 검거됐다.


NHK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 4시 반쯤 나가노현에서 한 남성이 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40대와 60대 경찰관 2명이 용의자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또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과 또다른 여성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나가노현 나카노시의회 의장의 아들인 31살 아오키 마사노리로 전해졌다.


아오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아버지 집으로 숨어들어 경찰과 대치하다 오늘(26일) 새벽 경찰에 검거됐다.


용의자는 검거 당시 엽총으로 보이는 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아오키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하던 오늘 새벽(26일) 집안에 있던 용의자의 어머니와 또다른 여성은 탈출했으며, 용의자의 아버지인 시의회 의장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이후 어젯 밤 8시쯤에는 현장 부근에서 두차례에 걸쳐 총소리가 들렸으며, 주민 60여명이 인근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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