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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전 미흡한 공사현장 방관, 보행자들에게 큰 위협이 되다 박민창 사회2부
  • 기사등록 2023-05-26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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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최근 사회적 이슈로 크게 부상한 안전 관련 문제들이 건설현장에서도 뜨거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불과 10일 전 사망사고가 발생한 목포시 건설현장들에게서는 변하지 않은 안전불감증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최근 목포시 수압유량 토목공사 현장에서 보행자가 차도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 발견되었다.


공사현장에서 안전모 미착용, 먼지 방지 조치 미흡, 그리고 보행자가 차도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 등이 곳곳에서 확인되었다.


안전모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흙먼지를 일으키며 작업하는 근로자들로 인해 안전 사고 발생률은 증가하며, 이는 공사현장 인근 시민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보행자를 차도로 이동시키는 통행로 문제 역시 큰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차량 사고의 위험이 커지며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물론 이처럼 공사현장의 안전문제는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지만, 목포시의 공사업체들은 이에 대해 무감각한 채 다른 생각으로 몰두하는 듯 보인다.


이에 목포시는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건설 관련 기관과 대책이 시급하며 해당 업체들은 엄격한 점검과 규정 준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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