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또다시 대남전단을 살포했다.
이번에 북한이 날린 전단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한 것이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악화시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단지들은 파주와 고양 등 경기 지역 여러 곳에서 발견됐고, 서울 지역에서도 발견되었다.
군 당국은 수만 장의 대남전단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