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가 6월 7일 사단법인 울산시니어포럼(안강운 대표)과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박학천 이사장과 시니어포럼 회원들은 지역금융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금융으로서의 역할과 회원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박학천 이사장은 “고령화,초고령화가 지속되는 사회에서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증진은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야할 중요한 사안이다”며 “작년부터 시니어포럼 및 시니어클럽 사무실을
일산새마을금고 본점 4층에 입주하여 새마을금고 회원은 물론 지역의 시니어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매년 지원금을 통하여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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