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부의장은 7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100만 주민 서명
운동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남구의회 이정훈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박인서 부의장은 “남구 주민들의 생명과 재
산을 보호를 위해 신속한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100만 주민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이춘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양순봉 울산 남부경찰서장, 박
정희 남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