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양건 후임으로 김영철 北정찰총국장 내정설 최훤
  • 기사등록 2016-01-18 17:45:33
기사수정



북한 대남 정책을 총괄하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사망한 뒤, 후임으로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내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이야기는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보고서에서 나온 것으로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등의 배후로 알려진 군부 핵심 인물이다.


군부 강경파인 만큼 내정설이 사실일 경우 앞으로 남북 관계 개선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6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의정부시의 복지 홈런~ 사회복지포럼 '모두의 복지콘썰드'를 성황리에 마침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