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6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 지산리조트서 개막
  • 조병초
  • 등록 2016-01-18 17:50:14

기사수정
  • 2016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 지산리조트에서 18-19일 양일간 진행
  • 7개국 150여명의 선수 참가,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선수 정동현 등 참가



수도권 대표 스키장인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는 성창기업이 주최하고 대한스키협회(KSA)와 국제스키연맹(FIS)이 주관하는 ‘2016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지산리조트에서 오늘 개막했다고 밝혔다.


2016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는 18일(월)~19일(화)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국제선수로 등록된 국내 선수 및 동아시아 선수 총 1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첫째 날과 둘째 날에 회전 경기와 기록 경기로 각각 나눠서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상금 1천만 원 가량의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그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대표 스키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겨룰 예정이어서 스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선수인 정동현 선수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국내 선수들의 실제 스키 실력 검증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산리조트는 스키인구의 저변확대 및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산배 오픈스키 챔피언십, 극동컵 스키대회 등과 같은 다양한 스키 대회를 시즌마다 개최 또는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는 국내 알파인 스키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100주년이 되는 성창기업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회로서 올해는 수도권 내 뛰어난 설질이 장점인 지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지산리조트는 국내 및 동아시아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볼 수 있는 본 대회에 스키 관계자 및 팬들의 관심을 부탁하며,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함으로써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지산리조트의 응원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