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화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춘홍)는 6월 14일 오후 3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15세대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였다.
화정동 이춘홍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정에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며 지속 적인 봉사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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