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티뉴엄허브 박태원 부사장과 Villamou S. Quebral이 계약서 작성 후 함께 포즈를 취했다.농산물 수입업체인 (주)컨티뉴엄허브가 과테말라에 이어 필리핀에도 현지법인을 오픈했다.
블럭체인 기반의 트랜잭션으로 농산물의 유통 과정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유통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가격이나 체계를 막고, 최초 생산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주)컨티뉴엄허브의 김동혁 대표는 작년에 과테말라에서의 원두 수입에 이어 필리핀에서 망고, 바나나, 망고스틴, 두리얀을 수입하기로 하고, 필리핀 마닐라에 (주)컨티뉴엄허브 필리핀지사를 오픈했다.
▲ 농산물 수입업체인 (주)컨티뉴엄허브가 과테말라에 이어 필리핀에도 현지 법인을 오픈했다.
Villamor.S Quebral 은 (주)컨티뉴엄허브의 이러한 취지로 만든 시스템에 너무도 만족하고 흔쾌히 회사와 손을 잡고 필리핀지사에 대표이사를 부임시켜 필리핀 자국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나아가 곧 인도네시아에 팜유 오일과 케슈넛 오일도 (주)컨티뉴엄허브의 플랫폼안에 합류 시킬 계획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강서구, 10년 숙원 대장홍대선 12월 15일 첫 삽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숙원 사업이자 서남권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광역철도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12월 15일 공식 착공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강서구청 인근·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km를 잇는 광역철도로,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2031년 개...
[인사]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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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태영그룹
◇ 선임 ▲사장 이강석◇ 승진 ▲전무 임태종(토목본부장) ▲상무 정진형(건축본부장)<TY홀딩스>◇ 선임 ▲상무 박병일(미디어정책실장 겸 비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