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선정단체인 '농소2동 아파트연합회'는 24일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찾아가는 아파트영화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파트 플리마켓, 기후위기 대응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농소2동 아파트연합회는 올해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아파트 주민간 소통부재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영화제를 개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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