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30일 의창구 팔룡동 소재 창업지원센터에서 CES 2024 참가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창원특례시의 ‘CES 참가지원 사업’ 소개와 CES 2023 참가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도 CES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직접 통합한국관 소개 및 CES 2024 참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CES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CES 주최측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 승인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비, 항공료, 홍보비, 통역비,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1월에 개최된 ‘CES 2023’에는 창원특례시 우수 스타트업 10개 사를 지원했다.
이같은 창원특례시의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 1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3에 참가한 창원특례시 10개 스타트업은 CES 현지에서 상담 974건, 상담금액 2,723만 달러 및 550만 달러 규모의 MOU 11건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하루 평균 3,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 최초로 창원 스타트업인 ㈜에덴룩스와 ㈜지에스에프시스템 2개사가 ‘CES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CES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창업기업에게 세계시장 동향을 살피고 투자유치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혁신제품으로 세계시장을 노리는 역량있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30일 CES2024 참가기업 모집설명회 개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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