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2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2023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날 포상식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건강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코로나19와 경기불황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연중 1인당 모금액과 최근 3년간 모금액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거창군상공협의회(회장 강택섭)가 경상남도지사상을, 거창라이온스클럽(회장 박도현)과 황혜영 주무관(주상면 행정복지센터)이 경상남도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많은 군민과 단체, 기업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3 이웃사랑 모금 캠페인 기간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6,500만 원을 훌쩍 넘긴 2억 7,200만 원을 모금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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