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콘텐츠 예비 창업자 패키지 참가자 모집경상남도(이하 도)는 도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를 밀착 지원하는 ‘2023년 예비 창업자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창업교육, 컨설팅,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초기 스타트업 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사업 운영을 전담하여 콘텐츠 분야에서 지역의 유망한 콘텐츠 예비 창업자들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콘텐츠 예비 창업자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음악·게임·실감콘텐츠(VR·AR, 홀로그램, 프로젝션 매핑 등)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경상남도에 주소지를 둔 예비 창업자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콘텐츠 분야 특화 창업 교육 ▲맞춤형 멘토링 ▲전담 매니저 배치 등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우수창업팀 5개를 선정하여 ▲총 5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 수탁기관인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7월 14일까지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며, 지원 방법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 대한 패키지 지원으로 스타트업 성장과 창업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中 대형 매체들, 韓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위두(WIDU)' 집중 조명
[서울=서민철 기자]최근 경주 APEC을 기점으로 한중 관계가 급속한 해빙 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이 한국의 골프 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한국 기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월 11일, 차이나닷컴과 CCTV 등 중국 유력 언론들은 한국의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중국 골프장 캐디 인력을 한국...
[인사] 아시아경제
◇ 뉴욕특파원 내정▲ 편집국 경제금융부 차장 황윤주◇ 해외 연수특파원 내정▲ 편집국 기획취재부 기자 전진영
[인사] CJ그룹
<신임 경영리더(임원) 승진자>◇ CJ제일제당△김성호 신승훈 임건호 장나윤 정준영 정효진 최윤석 한지호◇ CJ대한통운△강용준 고영호 김수현 김정태 박진영 이기상 정인지◇ CJ올리브영△김도영 김수주 설동민 염지혜 유아영 이은애 박성건◇ CJ ENM(엔터부문)△김지영 여상곤 이양기◇ CJ ENM(커머스부문)△박희정 서진욱 한지은◇ 4D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