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제10회 경상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거창읍중심지(APAN)와 행복농촌과 장병문 주무관이 분야별 1위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콘테스트 본선에 올랐다고 30일 전했다.
지난 29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우수공무원 총 4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오는 9월에 있을 농림축산식품부 콘테스트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과한 10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해 행복농촌만들기 우수사례 발표와 퍼포먼스 경연으로 우열을 가렸다.
농촌만들기 분야에 출전한 거창읍중심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지역의 다양한 활동조직들로 구성된 ‘아카데미 파크 액션 네트워크(APAN)’가 활발한 활동으로 행복한 거창만들기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연계해 거창군 행복농촌만들기 활성화 동참을 인정받아 1위에 올랐다.
또한, 우수공무원 분야에 출전한 장병문 주무관은 2014년 거창군 농촌지역개발 전담부서인 행복농촌과 신설 때부터 현재까지 10년째 근무하며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 2회를 포함한 금상 3회, 은상 2회 등 총 8회의 수상과 농촌협약, 동산마을농촌공간정비사업 등 1,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음을 인정받아 경남도 대표로 선발돼 농림축산식품부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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