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성동구는 지난 4일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4일 사계절이 즐거운 테마공간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정식으로 개장한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은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경시설과 어린이 놀이기구를 갖췄다. 워터슬라이드와 버섯 물기둥 등의 물놀이시설과 그네, 트램펄린 등 일반 놀이기구가 있는 사계절이 즐거운 어린이 맞춤형 공간이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고려해 대형 그늘막을 설치하여 물놀이하는 자녀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탈의실과 세족장 등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계천 마장동 구간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2월부터 ‘청계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추진하며 사면구간의 녹지 개선에 힘써왔으며, 지난 4월부터 노후 놀이시설이 있던 둔치 구간에 어린이꿈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사업구간 내 녹지대에 ‘탄소흡수정원’을 조성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관련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원 내에는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했다.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한 놀이환경 제공을 위해 매일 용수교체 및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7~8월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0년 조성한 행당동 어린이꿈공원에 이어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재탄생한 마장어린이꿈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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