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월 12일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시내버스 교통사고-ZERO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내·마을버스 14개 운송업체 관계자,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른 정류소에서의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시내버스 정류소 교통사고는 시내 중심지의 여러 노선이 교차하는 정류소에서 많이 발생되며, 다수의 버스가 정차하는 과정에서 승차를 위해 도로로 내려오는 승객과 하차하는 승객, 정차를 위해 정류소로 진입하는 시내버스가 혼재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공간이다.
따라서,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정류소 승․하차 질서유지와 진입하는 시내버스의 올바른 정차를 유도하여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박영미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창원을 대표하는 대중교통으로의 역할을 다하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함으로서 신뢰성을 높이고 더 나은 교통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창원특례시 위상에 맞는 대중교통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하반기까지 매월 1회 경남대정류소 등 시내 주요지점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ZERO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교통사고-ZERO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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