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 소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하동소방서 이성훈 소방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청 주관으로 우수한 강의기법 공유 및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강화를 통한 국민 안전역량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4대 교육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19명의 최우수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평가는 교안내용 40%, 발표심사 60%의 비율로 진행되었다.
경남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하동소방서 이성훈 소방교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나는야 119구조대! 지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영웅이(소방청 캐릭터)를 구하라’라는 학습목표를 설정하여 발달장애 아동 맞춤형 반복 학습 교육기법을 적용한 점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훈 소방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특수학교를 수차례 방문하여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효과적 안전교육 기법을 연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없는 소방안전교육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많이 양성해 도민의 안전교육을 보다 활성화하여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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