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승룡)는 계속되는 강우로 인한 관내 산사태 취약지를 일제 점검하였다.
창원시는 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산사태 취약지 총 98개소를 장마철 전에 일제 점검 완료하고, 취약지 거주민들과 외딴집 거주민의 대피체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중 마산회원구 봉암동 산 1-3번지(서광아파트 뒤편) 등 취약지를 현장점검하고 취약지 거주민을 만나 산사태 상황 문자 등의 메시지 수신시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 대피할 것을 안내하였다.
현행 산사태 재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총 4단계이며, 각 해당 재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지자체에서는 단계별로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재난 문자 안내방송, 비상대피 체계 구축 등이 이뤄지며, 창원시는 ‘경계’ 단계이다.
산사태 예측정보시스템(KLES)에서 강수예측정보와 토양함수지수를 기반으로한 산사태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며, 창원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주민대피 명령을 결정하고 이에 신속하게 상황 전파 및 취약지 관리책임자의 지휘아래 거주민 대피가 이루어진다.
이승룡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장마철(7~8월)에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에 귀기울여 주시고, 특히 취약지 거주민들은 대피명령 이전에도 선제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적극 대피 바란다”고 밝혔다.
▲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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