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오후, 이날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시장은 먼저 진해구 경화동 산15 번지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은 유역이 길고 경사가 급해 토석류 발생위험이 있는 등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최근 지속된 장마로 인해 함수율이 높아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재 상황을 보고받은 홍 시장은 실질적 주민대피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대피장소 지정, 주민 문자발송 상황 등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홍 시장은 이 지역의 주민이 대피하고 있는 새마을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경로당에는 7명의 주민이 대피해 있으며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취약지 방문과 함께 홍 시장은 성산소방서 119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시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라며, “이미 지정된 취약지를 포함해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창원시는 재난 상황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17시부터 재해 취약지 주민대피 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대상은 98세대 102명이다.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집중호우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정읍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정읍경찰서 두승산홀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교통 · 범죄예방 기능 각 지구대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급증에 따른 긴급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과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예방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 ...
한우산업 1번지 정읍시, 19억 투입 개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주요 사업은 ▲우량한우 육성 ▲한우 조기임신진단키트 지원 ▲한우사육.
박수현, “AI·딥페이크 대응, 「퍼블리시티권보호법」대표발의
[뉴스21통신/장병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최근 인공지능 기술..
광주시, 극한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추진
광주시가 반복되는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북구 문흥동성당과 북구청사거리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비 40억원을 확.
광주시, 모든 시민이 권리로 보편돌봄 누린다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찾아가고, 신청하면 끊김 없이 연결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2026년 모든 시민이 권리로 누리는 ‘보편돌봄 체계’로 완결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국가돌봄으로 전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