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2차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의창구 봉곡시장, 성산구 양곡시장, 마산회원구 동마산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127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무등록(신고) 제조·가공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쓰레기 위생적 처리 여부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중독 등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련 홍보를 실시하여 식품취급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가 스스로 위생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위생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식품이 유통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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