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김해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쌀’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 5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받은 10개의 단일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경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품종검증기관에서 외관상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밥맛), 계약재배, 판매․홍보실적 등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경남 5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와 협업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단일품종인 영호진미 계약재배 확대와 품질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년 연속 경남도 최고 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김해 가야뜰쌀이 품질과 밥맛 등에서 우수하다고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 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가야뜰 쌀의 품질 고급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개선, 가야뜰쌀 이용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해시+가야뜰쌀+경남+우수+브랜드+쌀+2년+연속+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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