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당국은 금요일(현시시간) 멕시코 서부의 몇몇 들판에서 발견된 총 75.5톤의 대마초(cannabis)를 불태웠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대법원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재배, 소지하거나 피우는 것이 합법적인 것이라는 판결 후, 법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마리화나를 태웠다.
15만 8천 마리화나 농작물이 뽑히고 불태워졌으며, 22개의 샘플 조사가 진행중이다. 위원회는 이번 작전에 아무도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멕시코는 대법원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재배, 소지하거나 피우는 것이 합법적인 것이라는 판결 후, 법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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