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NEWS 영상 캡처삼성전자 반도체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4조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인공지능용 고성능 D램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은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오늘(27일) 연결 기준으로 올 2분기 매출은 60조 1백억 원, 영업이익은 6천7백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2.28%, 영업이익은 95.26% 줄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낸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조 7천억 원가량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백억 원가량 소폭 증가했다.
관심을 모은 반도체 사업 부문은 메모리 사업부 실적이 다소 회복됐지만 여전히 부진했다.
반도체 부문 2분기 매출은 14조 7천3백억 원, 영업손실은 4조 3천6백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보다 매출은 1조 원 늘었고, 영업손실은 2천2백억 원 줄었다.
삼성전자는 "DDR5와 HBM 등 인공지능용 수요 강세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면서, "재고가 지난 5월 정점을 찍고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다만, 모바일용 부품 수요 회복 지연과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의 실적은 부진했다.
1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은 매출 40조 2천백억 원, 영업이익 3조 8천3백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출시된 갤럭시 S23 시리즈의 신제품 효과가 줄어들면서 전 분기보다 매출은 4조 1백억 원, 영업이익은 3천8백억 원 줄었다.
또, 하만은 오디오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3조 5천억 원)과 이익(2천5백억 원) 모두 증가했으며, 디스플레이 부문은 견조한 프리미엄 패널 판매를 통해 전 분기 수준의 이익(8천4백억 원)을 달성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글로벌 IT 수요와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부품 사업 중심으로 상반기 대비 전사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고성능 서버와 프리미엄 모바일 제품 분야에서 ▲DDR5 ▲LPDDR5x ▲HBM 등 D램 첨단 제품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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