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별시(시장 홍남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관련 사업이 중동국가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阜阳市) 인민정부 천둥(陈东) 부시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기업인 대표,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16여명의 경제사절단은 수소산업시설 및 우수기업 답사·교류 목적으로 8.21일~22일 양일간 창원시를 방문하였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阜阳市)는 안후이성 서북부 회북평원 황화평원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이 양쯔강 내륙지방의 인구 1,081만명을 보유한 신흥도시로 4현 3구 1시의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내륙발전을 위해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첨단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단기간에 수소도시로 거듭나고자 방안을 모색하던 중 한국의 수소선도 도시인 창원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阜阳市) 경제사절단는 방문 1일차에는 창원의 수소분야 역량 있는 기업인 범한퓨어셀(주), 두산에너빌리티(주)의 창원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HECS)을 갖추고 있는 성주수소충전소 등을 시찰하였으며, 방문 2일차에는 창원시 우수기업인 ㈜현대정밀, 한국전기연구원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창원대학교 링크사업단을 방문하여 브리핑을 듣고 시설을 관람하였다.
창원시 하종목 제1부시장님은 “창원국가산업단지는 한국 기계산업의 요람으로 내년 4월이면 50주년을 맞아 2,800개의 입주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우수한 수소기업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상호 윈윈하는 경제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阜阳市) 인민정부 천둥(陈东) 부시장은 “정책이 기업보다 앞서가야 되는데 이번 방문으로 기계화학공업이 발달된 부양시 정책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수소 및 우수기업 등의 교류업무를 더해 향후 농업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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