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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움누리

글로벌 무선 전문 브랜드 Rapoo가 2.4GHz 무선마우스 1종(모델명 M10 Plus)과 멀티페어링 무선마우스 1종(모델명 M100G Silent), 2.4GHz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1종(모델명 X1800S), 멀티페어링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1종(모델명 9300M)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Rapoo의 국내 공식파트너사인 다움누리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수입유통사, 총판과 협업해 컴퓨터 전용몰 ‘컴퓨존’에서 1+1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출시 제품 중 Rapoo 9300M은 최대 4개의 디바이스와 동시 연결이 가능한 멀티페어링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다. 안정적인 무선 환경의 2.4GHz 디바이스 1개와 3개의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키보드, 2.4GHz 디바이스 1개와 2개의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동시 연결할 수 있는 마우스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디바이스를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Rapoo 9300M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한 제품으로, Rapoo의 뛰어난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다. 4.9mm의 얇은 알루미늄 재질 바디를 가진 내구성 강한 블레이드 시리즈 디자인의 키보드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에 딱 맞는 그립감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이 적은 스마트한 디자인의 마우스로 구성돼 있다.

Rapoo 9300M 키보드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타이핑을 지원해 장시간 작업에도 피로가 적다. 키 구조가 팬타그래프 방식의 시저스키 타입으로 돼 있고 FN 키를 이용해 12개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마우스 역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사용시 피로감이 적다. 1300DPI의 정밀한 옵티컬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무소음이라 조용한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멀티페어링 모드의 전환이 편하게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무선과 블루투스 3.0/5.0 중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페어링 모드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전력 설계와 전원버튼 채택을 통한 효율적인 절전 효과로 배터리 수명도 최대 12개월에 달한다.

다움누리는 Rapoo 9300M의 키보드·마우스는 완벽한 무선 제어와 응답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무선 제품군 중에서 최고의 배터리 수명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무환경에 최적화되고, 휴대성이 용이하며,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사용감이 뛰어난 무선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2002년 설립된 Rapoo는 ‘Wireless your life’를 기업철학으로 120명 이상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최첨단 무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위한 블루투스 제품군 등 다양한 무선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Rapoo의 제품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움누리는 Rapoo의 한국 공식파트너로서 다양한 Rapoo제품의 국내 공급과 정품 A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