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지난 8월 30일까지 관내 재해취약주택 84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 중 8개소(경계 3, 주의 5)를 중점 관리 할 방침이다.
재해취약주택 점검 대상은 지하층이 있는 주택용도로 된 건축물과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 또는 침수 이력이 있는 지하 주거용 건축물이다.
점검 결과 주요 내용으로는 ▲지하용도(실제 이용실태 기준), ▲침수우려 관리단계 구분(경계, 주의, 양호), ▲건축물소유자 또는 거주자 취약계층 해당 여부 및 비상연락망 구축,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희망 여부를 파악했다.
제주시는 집중관리대상 8개소에 대해 집중호우, 태풍 등 예보 발령시 수방물품(모래주머니, 배수펌프 등)을 지원하고, 유사시 침수관련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리는 등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제주시에서는 재해취약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주택과 ☎064-728-3074)
지하공간 침수방지시설 설치지원(안전총괄과 ☎064-728-3764)
김형도 주택과장은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재해취약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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