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1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는 1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1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1부 출범식에는 대통령(민주평통 의장)메시지 상영, 제21기 구성현황 보고,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가 있었으며, 이어서 앞으로 2년간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를 이끌어갈 박지혁 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2부는 제21기 자문위원 안내, 임원진 인준 및 소개, 민주평통 활동보고, 자문위원 상견례가 진행되었다.
▲ 김주수 의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1981년 6월 5일 「헌법」 제68조에 근거하여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가 창설되었으며, 이후 1987년 10월 29일 개정되어「헌법」제92조에 따라 기관 명칭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변경되었다. 민주평통은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한다.
제21기 활동방향은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민주평통 역량을 결집하여 통일·대북정책 추진 기반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둘째는 자유민주주의 통일담론을 선도하여 바른 통일담론 확산으로 국민통합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셋째는 해외 자문위원 중심으로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시민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구현에 노력한다. 넷째는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공감대를 확산하여 미래세대의 통일에너지를 결집해내는 청년주도의 통일 활동을 추진한다.
▲ 박지혁 의성군협의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지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문위원님들의 신뢰와 배려 속에 군민과 화합하여 의성군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한반도 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소임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축사에서 “헌법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평화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으로 통일전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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