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15일(금) 제주허니양봉원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지원할 꿀(1kg)선물 세트 100개를 전달받았다.
제주시는 제주허니양봉원(대표 김형후·박경순)으로부터 전달받은 꿀(1kg)선물 세트 100개를 드림스타트 아동 10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명절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제주시 모든 아이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허니양봉원은 2020년부터 매해 추석 명절에 꿀 선물세트를 제주시로 기탁해 온정을 전해 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