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환경실천연합회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와 과천환경사랑연합(대표 박재범)은 9월 18일 오후 2시경 과천시의회에서 과천시 갈현동 산 40번지 일원의 ‘지식정보타운지구 근3녹지공간 보전 및 학교부지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공공주택지구 개발 근3녹지 공간은 개발 가능한 사업부지가 아닌 지식정보타운 조성 시에 지역 주민들이 자연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주거녹지며,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과천시가 무리하게 훼손해 학교부지 조성 대상지로 지정 및 난개발하는 졸속행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생태 2등급, 법정보호종 맹꽁이 서식지 훼손, 불가피한 개발
또한 환실련은 과천환경사랑연합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파악해 과천시가 학교부지로 개발하려는 해당 지역에 환경성 검토를 진행한 결과, 대상지는 환경생태등급 2등급지로 법정보호종 2급 맹꽁이가 다수의 지역에서 집단 서식하고 있으며, 불소와 중금속 일부 항목이 토양환경보전법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학교부지 용도로 훼손할 수 없는 입지적 여건이라고 밝혔다.
환실련과 과천환경사랑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에 대한 과천시의 실행을 촉구했다.
1. 과천시는 중장기 신도시 개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개발 면적 대비 법적으로 보장된 주거 녹지 공간의 시민 자연환경 권한을 보장하라.
2. 지식정보타운 근3녹지 공간은 과천시의 소유가 아닌 과천시민들이 누려야 할 자연녹지 공간으로 시민의 동의 없이 학교부지 개발이 불가능하며, 녹지공간을 훼손하려는 난개발 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3. 지식정보타운 근3녹지 공간은 법정보호종 2급 맹꽁이가 서식하는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해 주거공간 내 자연녹지를 보전하라.
4. 과천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지식정보타운 토양오염 정밀 조사를 실시해 토양환경 오염지역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차적인 환경오염 저감 대책을 마련하라.
5.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보전녹지 공간에 학교부지 선정을 즉시 철회해 과천시민의 자연환경 권한을 보장하는 동시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른 대체부지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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