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원숙)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한 전하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등 전하2동 자생단체회원 70여명이 참석해 도로변 잡초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원숙 전하2동장은 “주민 및 귀성객들에게 더 밝아진 고향을 마련해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전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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