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강동구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강동구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체험캠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16일 다문화 가족 80여 명과 함께 양평임실치즈마을로 첫 캠프를 떠났고, 내달 10월 21일 두 번째 캠프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도 80여 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한다.
‘다문화 가족 체험캠프’는 결혼이민자가 가족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한국 정착에 도움을 주고 가족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구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캠프 프로그램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양평임실치즈마을에서 아이들이 자연에 동화되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 ▲잔디 레일썰매, 산양 먹이기, 뻥튀기 체험, 언덕썰매 타기 등 자연체험 ▲굴렁쇠,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전통놀이 체험을 한 후, 황순원 문학관 관람으로 마무리되는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이 쉽지 않은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그간 쌓아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감수성과 공감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다문화 가족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적 소외감 해소는 물론 가족 간 화합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한국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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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로봇이 깨웠다…전고체·2차전지 ETF 상위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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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수 진영 대표 경제통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탕평 인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