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지와 함께하는 「2023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박람회」개최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09-22 06:06:48

기사수정

경남 유일의 낚시 전문 박람회인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박람회가 9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창원시가 경상남도, 한국낚시협회와 함께 주최하고 CECO사업단과 광륭이 주관하여 50개사 245부스 규모로 열린다. 창원의 우수한 해양자원과 아름답게 뻗은 해안선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낚시와 해양레저, 관광 등 여러 유관 산업의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낚시관과 해양레저 아웃도어관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낚시관은 국내 낚시 장인기업과 낚시용품 판매업체들이 참가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 된 박과장TV’를 비롯하여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도 참여해 실시간 현장방송을 진행하여 제품에 관한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관을 조성하여, 대형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과 모형 금붕어 잡기 행사, 루어 만들기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하이트진로에서 구성하는 켈리비어라운지에서는 입장권을 소지한 성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제공되는 맥주를 안전한 우리 수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에는 추첨을 통해 매일 낚시 관련 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전시장 내 주요업체에서도 개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재용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낚시와 해양레저산업이 창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행사로서 우리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창원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지와 함께하는 「2023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박람회」개최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