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춤으로 미래를 열다.’ 춤으로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 축제인 ‘제32회 전국무용제’가 5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5일 개막식에는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조남규 대한 무용협회 이사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송형종 서울특별시 문화수석비서관, 신태수 경남은행 부행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를 빛냈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무용의 도시이자 동북아 중심도시인 창원에서 제32회 전국무용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원뿐만 아니라 전국의 역량 있는 무용인들이 많이 발굴되어 한국무용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국립발레단, 서울시 무용단, 창원시립무용단의 개막공연이 펼쳐져 큰 인기를 끌었다. 창원시립무용단은 ‘무연지향’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였다. 국립발레단은 수석무용수 이재우와 드리 솔리스트 조연재가 돈키호테 중 ‘그랑 파드되’를 공연하여 큰 갈채를 받았다. 서울시 무용단은 전통 제례악의 의식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일무’ 공연을 통해 무용 팬들을 매료시켰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성산아트홀, 3.15 아트센터 등에서 펼쳐지며, 14일 폐막식을 끝으로 무용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은 한국 신무용의 거장 김해랑 선생을 비롯하여 이필이, 정양자 선생 등 내로라하는 무용인을 배출한 역사 깊은 무용의 도시이다.
▲ ‘춤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다’제32회 전국무용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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